디렉터스테크, 설립 1년 만에 흑자 달성… 생성형 AI 업계의 새로운 성공 모델 제시
2024년 매출 50억, 영업이익 15억 기록… 기술 기업의 이례적인 고속 성장
2025년 200억 매출 목표, AI 광고 솔루션 정밀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AI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 (대표 이재철)가 설립 1년 만에 매출 5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기록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기술 개발에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한 AI 기업의 특성상 단기간 내 흑자를 기록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기업 중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한 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디렉터스테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디렉터스테크의 급성장에는 모기업 디렉터스컴퍼니 (대표 신재혁)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네트워크, 그리고 모건 마오(Morgan Mao) 공동창립자의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맞물려 시너지를 발휘한 것이 주효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LVMH그룹, 샤넬, 불가리 (BVLGARI) 등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모건 마오가2023년 설립한 3D 기반 생성형 AI 영상 제작 회사 ‘스카이웍스 (SKAI Works)’를 100% 인수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스카이웍스는 2024년 LVMH 혁신상(LVMH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독보적인 AI 영상 제작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 인수를 통해 디렉터스테크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했다.
디렉터스테크의 빠른 성장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서도 답을 찾을 수 있다.
테크 커머스 기업 및 해외 사모펀드(PE) 운용 경험을 보유한 이재철 대표와 AI 기술 기업 운영 및 연쇄 창업 경험이 있는 모건 마오 공동창립자가 협력하여 업계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을 설계한 것이 이번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
디렉터스테크는 광고 제작뿐만 아니라, 3D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하이브리드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관계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와 협업하여 더욱 정밀한 AI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건 마오 디렉터스테크 공동창립자는 “디렉터스테크는 단순히 AI 광고를 제작하는 기업이 아니라, 브랜드가 더욱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솔루션 기업”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업계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는 “AI 기반 광고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이며,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더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2025년에는 더욱 정밀한 AI 광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브랜드 및 주요 산업군과의 협업을 확대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