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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장의 황금기, 스카이월드와이드가 겨냥한 차세대 수익 모델은?

(서울=2024년 1월 3일)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 (구 비트나인)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AI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 3D 데이터 라벨링, 이커머스 초개인화 타겟팅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AI 분야를 포함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AI 시장을 정조준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시장은 현재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에는 약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집중하려는 AI 마케팅 콘텐츠와 공간지능 솔루션은 광고,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시장만 하더라도 2030년까지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장에서 데이터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카이월드와이드의 경쟁력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 기술에 있다. 이러한 기술은 고객 데이터 간의 상호작용과 연관성을 분석해 초개인화된 AI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스카이월드와이드는 디렉터스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AI 광고와 멀티모달 콘텐츠 제작 기술을 결합,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및 주요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업계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번 사업 확장은 단순히 새로운 시장 진출이 아니라, AI 기술이 기존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시점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업계 관계자는 “AI는 단순한 혁신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스카이월드와이드가 데이터 솔루션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AI 마케팅 콘텐츠 외에도 AI 이커머스 타겟팅, 금융리스크 분석,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등 폭넓은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디렉터스테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구축된 AI ONE 플랫폼은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스카이월드와이드의 신재혁 대표는 “이번 사업 확장은 AI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글로벌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스카이월드와이드가 얼마나 빠르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