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테크, 유한킴벌리 AI 광고 파트너 계약 수주
크리넥스 만의 차별화된 가치 부각…실제 촬영으로 표현 못한 제품 효과, 성능 전달
스카이월드와이드와 시너지 본격화 …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AI 종합광고 제작사에서 AI 솔루션 테크로 진화하고 있는 디렉터스테크가 최근 ESG 경영 모범 기업인 유한킴벌리 AI 광고 파트너 계약을 수주했다.
24일 회사는 "자사의 독보적인 AI 영상 제작 기술을 통해 국민 브랜드로 유명한 크리넥스 주요 제품에 대한 AI광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미용티슈, 마이비데, 스킨랩 선스틱 등으로 제작된 광고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실사 촬영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제품의 효과, 성능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렉터스테크는 지난해 유럽의 CES라 불리는 'VIVATECH'에서 ‘LVMH Innovation Award 대상(1등)’ 수상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카이웍스(SKAI Works)를 인수한 후 클라이언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LVMH그룹이 보유한 80여 개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LG전자, 롯데칠성음료, 정관장,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 약 500개가 주요 고객이다.
특히 광고 제작 과정에서 재질 특유의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시저(Procedure) 텍스처, 고해상도 HDR 조명, 정밀한 3D 제품 모델과 모션 효과를 포함한 방대한 3D 데이터 라이브러리 등 스카이월드와이드의 보유 기술과 디렉터스테크의 AI 영상 제작 기술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는 “스카이월드와이드와 함께 정밀한 3D 공간 지능을 기반으로 광고 콘텐츠 제작의 정밀도, 품질, 효과 등에서 기존 솔루션을 뛰어넘는 ‘AI 에이전트(AGENT) 서비스- AI ONE’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미국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