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인텔리전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 통해 AI 솔루션 고도화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도입으로 3D 콘텐츠 제작 효율 100% 향상
옴니버스 플랫폼 내 AI 조명·카메라 에이전트 도입, CG 제작 프로세스 혁신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NVIDIA)의 산업용 AI 운영체제 옴니버스 (Omniverse)를 도입하여 자사의 3D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고해상도 3D 모델링과 AI 기반 콘텐츠 생성 기술을 통해 단시간 내에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LVMH 그룹, 리치몬트 그룹, LG전자 등 100여 개 글로벌 브랜드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기존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은 소비재 브랜드가 요구하는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스카이인텔리전스는 CG(컴퓨터 그래픽) 제작 프로세스 전반에 혁신을 도입, 3D 모델링, 소재 및 구성 요소 분할, 질감 및 재질 식별·예측, 조명 및 카메라 애니메이션 세팅 등에서 AI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트레이닝 플랫폼 및 실시간 렌더링 솔루션으로 활용하여 기존 CG 제작 워크플로우 대비 생산성을 100% 이상 향상시키고,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옴니버스를 통한 AI 자동화 기술 구현
스카이인텔리전스의 AI 기반 자동화 기술은 ▲자체 개발 로봇 스캐너를 활용한 3D 스캔 자동화 ▲AI 기반 소재 세분화(segmentation) 모델을 활용한 3D 모델 자동 분할 ▲벡터 기반 소재 라이브러리로 각 구성요소 질감과 재질 예측 ▲옴니버스 내 지능형 가상 조명 에이전트를 통한 최적의 조명 파라미터 생성 ▲옴니버스 내 지능형 가상 카메라 에이전트를 활용한 상품 및 카메라 이동 트래킹 자동화 (camera motion)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단계에서 점진적으로 옴니버스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숙련된 3D 전문가가 수행하던 작업을 AI가 대체 및 보완하여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3D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이재철 대표는 “엔비디아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파트너로서 GTC2025에 초청받아 본사를 방문하고, 옴니버스 기술팀 및 리테일 부문 임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며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옴니버스를 활용하여 리테일 브랜드를 위한 AI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어떻게 고도화하고 있는지 공유하고, 단계적인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모색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젠슨 황 CEO가 기조연설에서 ‘옴니버스가 AI와 산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며, 물리적 AI의 새로운 장을 연다’고 강조한 만큼, 우리 역시 옴니버스를 지속적으로 통합해 리테일 브랜드를 위한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고,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워크플로우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