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I인텔리전스, 엔비디아 기반 AI 콘텐츠 제작 혁신 기술로 비바테크 2025 참가
AI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VIVA Technology 2025)’에 공식 전시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AIGC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357880)의 관계사로, 최근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에 공식 회원사로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테크 전시회 중 하나인 ‘비바테크놀로지’는 유럽에서 가장 큰 창업 및 기술 박람회로 꼽힌다. 특히 2025년 행사에서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라, AI가 핵심 주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전시에서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될 솔루션은 제품 스캔부터 AI 모델링, 애니메이션 생성, 텍스처링, 조명·카메라 제어, 렌더링까지 광고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 3D 스캔 ▲AI 기반 모델 세분화 및 텍스처 예측 ▲지능형 조명 및 카메라 제어 기능이 통합된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대비 최대 95%까지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패션, 전자제품, 식음료 등 다양한 리테일 분야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며, 글로벌 마케팅 및 커머스 산업에서 AIGC 기반 콘텐츠 제작 방식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이번 AIGC 솔루션은 SaaS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으로, 고품질 3D 콘텐츠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플랫폼”이라며 “비바테크놀로지 2025를 계기로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